가는건 둘째치고 바르샤 가고싶다고 동네방네 사설토토 빚 떠들어대면서 언플해서 시티 팬들 홧병나게하고

Daily Star는 에릭 가르시아가 사설토토 빚 시즌 초 바르사와 자유계약 이적을 합의했으나, 바르사가 계약 조건을 바꿨다고 보도했다. 바르사는 기본급을 낮추고 나머지는 성과에 따른 보너스 지급으로 계약하기를 원한다. 

때문에 이전에도 컨택한 적 있는 아스날이나 첼시가 영입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이전에 맨시티에서 가르시아와 함께한 적 있는 현 아스날 감독 아르테타는 가르시아의 빅 팬이며, 첼시도 젊은 센터백을 찾고 있다. 

두 구단 모두 바르사의 오퍼를 이길 수 있는 재정적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넌 슈퍼 스네이크일 뿐이야

나이 어리고 경험 많으니 괜찮은 자원이지. 이적 좌절되고 경기 못나와도 프로답게 임했다고 봄. 괜히 주장 계속한게 아니겠지. 난 얘가 시티 통수 쳤다고 생각안함. 지 돈 보태서 바르사 갈ㄹㅕ햇던 애인데 이번에 통수 거하게 맞았으니 바르사만 바라보지말고 다른 제의오면 오픈스탠스 취했으면,

진정한 첼시 팬들은 널 증오해

"그들은 지난 시즌의 리버풀 정도는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매우 강한 팀입니다"

"첼시전에서 친숙한 얼굴들을 보는 것은 매우 반가울 겁니다. 스템포드 브릿지에 팬들이 들어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록 내가 떠날 때의 방식이 최선의 방식이 아니긴 했지만, 우리들은 그곳에서 행복한 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쿠르투아는 2018년 여름에 첼시를 떠났고, 당시 첼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패닉 바이했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이기에, 마드리드에 온 이후 그의 커리어는 훨씬 좋아졌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안필드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쿠르투아의 활약 덕분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그는 경기 중 결정적인 선방을 많이 해냈다.

첼시는 필요 있을까 다음 시즌에 암파두 복귀할 거고 게히 토모리 음부얌바 말랑사르도 있는데

얘들보다 잘하면 로테로 데려올만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