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망가뜨리려고 가입했다 이런소리도 메이저놀이터 보이는데 애초에 가입을 안하는게 슈퍼리그를 망가뜨리는 가장 쉬운방법임

불과 저번 주까지만 해도,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블루스들은 극히 소수였을 것이다.

메이저놀이터

물론, 그들은 많은 돈을 투자했으며 그들은 구단과 지역사회에 투자하여 경기장을 포함한 많은 것들에 대해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인지 팬들에게는 유럽 슈퍼리그 프로젝트에 대한 구단의 개입이 배신처럼 느껴졌다.

클럽의 지도부는 맨체스터 시티의 전통과 역사를 얻었고, 그들은 팬들을 이해했고, 그 대가로 팬들은 그들이 그 클럽을 사업체로 운영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구단이 모든 장단점을 고려하지 않고 달려드는 것은 드문 일이다. 주요 포지션에서 거액을 투자하거나 다양한 시티 풋볼 그룹 구단의 영입 선수들을 살펴보자.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올여름 떠날 수 있도록 한 감정적 결정도 신중하게 고려됐을 것이다.

그래서 페란 소리아노가 의사결정자들이 "팬들의 열정과 성공을 위한 기회를 가질 권리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를 우리 자신에게 상기시키지 못했다"고 인정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그것은 빨리 용서될 수 있는 실수가 아니며, 팬들은 시티가 그들이 성공하는 것을 본 그들의 역사를 지우려고 했던 욕심 많은 12팀 중 하나였다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로 인해 팬들은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특히 일요일부터 올 시즌 3관왕을 축하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얘도 필드 밖에서는 신뢰가는 주장, 듬직한 사람같은데

왜 필드만 들어오면 더티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