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 시발럼들 다음에 맨유새끼들중 안전공원 이기 자벳 한명이라도 다이빙하거나 5분넘게 누워있기만 해봐라ㅋㅋㅋ 그때도 아가리 터는지 한번 본다

진짜 이런비판은 여태모든 이런비슷한 방식으로 넘어진선수들 다 욕하는거임 멍청한거지 한마디로

베르나르두 실바 안전공원 이기 자벳

아니 이게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장면이라고 죄다 저격하고 지랄임 ?

이새끼들 축구라는 스포츠를 이제 처음 접하는 새끼들도 아니고 존나 흔한 장면 가지고 왤케 다 개주접 떨고있는거지

미친놈들인가? 다른 놈들 쳐 누울땐 가만 있다가 손흥민 아플만한 상황에 쓰러졌다고 지랄이네

4시 킥오프 / 1차전 3:2 / 주심 : 다니엘레 오르사토 (ITA) / 옐로 트러블 : 네이마르, 게예, 베라티 - 뤼카, 키미히, 보아텡

결국 고레츠카는 회복을 못했구나.. 심지어 교체로 눈돌리면 더 처참하네..

페란 토레스

Psg가 올라갔으면좋겠음 몇년전 역대급 대역전패탈락 맨유한테 탈락 작년에 준우승...시티탈락하면 psg응원함

레반돕 =>추포모팅 인게 뮌헨 너무 약해보이고....마퀴없어도 음바페.네이마르 박아놓으니 존재감 어마어마 하네....

뱅자맹 멘디

HAGL FC에는 모두가 두려워하던 '인간백정(butcher)'이 있었다. 나는 HAGL FC에서 뛰는 동안, 모두가 한국인 감독 한사람의 권력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경기는 2019 V.리그 전반기에 치렀던 경기였고 우리는 홈에서 안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나는 그 경기에서 날아온 공 하나하나가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내가 HAGL FC에 남고 싶었는데도 떠나게 된 발단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 경기가 시작되기 전, 우리는 상대에 대해 디테일한 분석을 해놓았다.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상대팀이 프리킥 상황에서 특히나 득점을 잘 뽑아낸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나와 동료들은 프리킥 방어 연습에 열심히 참여했다.

페르난지뉴

리야드 마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