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즈 본인이 직접 "우린 다 망했다" 고 부띠끄 토토 먹튀 빚쟁이인거 맞다고 했는데 무슨 새삼 새로운 일격을 날린마냥 ㅋㅋ

뭔소리임 슈퍼리그 소식 터지자마자 토트넘한테 배신당했다고 슈퍼리그 중단하라고 서포터즈연합에서 성명올렸는데

또 토트넘은 쳐맞네 ㅋㅋ

항의하는사람도 있었는데 얘가 빼먹은거임 부띠끄 토토 먹튀

반대시위 하는 사진보고는 닭집주제에 끼워줘서 감사하다고 해야된다면서 존나까더만

이제는 악의적으로 사진빼놓고 조롱하네 십새끼들 ㅋㅋ

말마따마 규제하면 바로 슈퍼리그 소속팀들은 법정끌고갈텐데 그 사이에 첫 슈퍼리그는 진행됨

이미 선입금받아놓아서 천문학적인 위약금을 내느니 이래나 저러나 1회슈퍼리그는 무조건함

반대하는 중소리그 클럽들은 참가 못해서 그렇다느니 은근슬쩍 초대해달라고 하는거다 어쩐다

낭만은 개뿔 결국엔 스포츠는 다 돈이라면서 코로나 때문에 재정 타격 입어서 무조건 할거라는 둥

현지 팬들은 다 씹선비들이라느니 아는 척하면서 반대파들 다 알못으로 매도하면서 개무시하던 돈벌레들 다 어디감 ?

돈으로 12개 큰 배를 묶어둔 거임.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사슬로.

거기에 하나가 가라앉으면 다 같이 가라앉는 구조임.

그렇게 덩치를 키워서 피파나 유에파에 대응 가능한 발언력을 얻었음.

한팀 두팀 나가겠다고 해서 슈퍼리그 나가리 되면 위약금이고 뭐고 좃도 의미 없는 거임 뭐 몇년간 법정에서 투닥투닥 할 수 있겠지만 슈퍼리그가 나라기 되면 누가 누구한테 돈을 청구하고 싸움?

그리고 계약서에 사인 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게 효력이 있는것도 아님 나가는 팀은 정부 라는 불가항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간거라 돈 못낸다고 할 거고 그럼 그게 면책사유가 되는지 법정에서 또 싸워야 하는 거고 뭐 그냥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돈을 무조건 내야 하는 거는 전혀 아님.

무리뉴의 '비난 게임'은 어떻게 재능 있는 선수단 내 믿음을 깨트렸는가

무리뉴가 토트넘 스쿼드를 공개적으로, 그리고 사적으로 비난한 것은 많은 선수들의 자신감을 잃게 했고, 감독과의 만남을 두렵게 했다.

몇 선수들은 성적의 꾸준한 하락에 대해 무리뉴의 스쿼드를 비난하는 습관을 탓했고, 이는 다니엘 레비가 17개월만에 마침내 무리뉴를 경질하는 것을 촉발하였다.

선수들은 이미 함께 무리뉴의 후계자는 선수단에 자신감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재 관리자(man-manager)면 좋겠다는 소망을 얘기한 적 있다.

그들 자신을 피치 위에서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감독과 함께 시즌을 성공할 수 있었을 만큼 충분한 퀄리티와 경험이 스쿼드에 있다는 믿음이 라커룸에 존재한다.

무리뉴가 라커룸 지지를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니고 케인을 포함한 스쿼드 일부는 그의 트레이닝 세션을 즐겼고 경질 소식에 실망했으나, 다른 선수들은 결과가 좋지 못하다고 비난하는 그의 성향에 싫증이 났다.

팀분위기는 오질라게좋은 토트넘팀.

각국대표팀 주장 선수들도많고

해리케인 요리스 손흥민같은 고참들도 꼰대짓안하는데

실패했다? 끝난거지 ㅋㅋㅋ 아 죤나 무리뉴경기

진짜 개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