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티 법적 구속력때매 탈퇴 안된다 비트코인 토토 먹튀 카던데 이거 진흙탕쌈으로 번질듯

역시 직전 페레즈가 나와서 입턴것도 다른클럽 나갈까봐 쫄려서 그랬던거지 다 계획이 있구나가 아니었음

스트라스부르의 감독 티에리 로리는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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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거리에서 로만에게 더러운 계획을 포기하라고 요구했고 얼마 안가 공식 발표가 났다.

로만의 돈 자체가 사실 더러운돈인건데 선택적 더러움인가 이건 ㅋㅋ 로만의 더러운 계획 이러네. 다른팀들도 다 그렇게 독재국가에서 돈 끌어다 모아서 축구에 쓸 수 있는건 아닌데 오일머니는 아무 상관없고 슈퍼리그는 더럽고.

지롱댕 보르도는 티에리 로리에게 접근 중이다, 그들은 가세 감독을 로리 감독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시티, 첼시는 이미 발을 땠으며 아스날은 그 뒤를 이을것입니다.

재네가 1등공신이긴함 슈퍼리그 개박살내는데 ㅋㅋㅋㅋ 감독 누가 짤린다거나 성적 ㅈ박아도 저렇게 나와서 시위한적없는데

선수들은 아직까지도 전혀 수퍼 리그에 대한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맨 아래 맨유 팬분은 뭐지... 아까 다른 글에도 보이던거 같은데 무슨 사정이 있나? ㅋㅋ

아스날은 오늘 안으로 슈퍼 리그를 떠날 것입니다.

체흐가 거리로 나와 팬들은 진정시키려고 한지 1시간도 안된일이다.

시위의 여파로, 첼시와 브라이튼의 경기는 15분 미루어졌다.

발렌시아는 유럽대항전 복귀를 목표로 다음시즌을 준비하고있다.

그들은 여름에 큰 판매들을 해야만 한다는 것은 인지하고있다. (게데스를 팔 곳을 찾고있다.)

하지만 동시에 발렌시아는 이적료에 선수를 포함하는 트레이드로도 영입을 시도할 것이며, 거기서 이강인이 등장한다.

오더라도 누누 나가고 와야됨.

팀에 공미 자원만 3명인데,

유망주들 더럽게 안쓰는 누누 아래서는 더더욱 못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