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금의 명문 맨유를 만든 공격수라는 사설토토 계좌해지 상징성이 큼

아무래도 퍼거슨의 기준은 커뮤니티에서 소위 말하는 신계 뭐 이딴 등급 없이 월드클래스를 가장 높은 등급으로 생각해서 말한거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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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퍼거슨의 기준은 최고중의 최고들만 얘기한듯

"그러나 라이언이나, 스콜스같은 부류는, 그저 엄청난 선수들이고, 이 선수들은 정말 오랫동안 폼을 유지했죠."

"PL의 긴 생활 동안 그 정도의 수준에서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플레이했던 선수가 있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없어요."

"물론, 호날두는 선수 중에서도 완벽한 천재입니다."

이 한국 기사는 부끄러운 짓이야. 그들이 영어 사전이 없다면, 불평하기 전에 구글에서 인종차별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해.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난 손흥민이 축구 선수에서 어린 아이처럼 구는 코미디언으로 바뀐 것을 보지 못할 정도로 그들이 맹목적인 것을 이해할 수가 없어. 내가 그를 코미디언이라고 부른게 인종차별이 아니기를 바란다.

대단한 감독이지 호날두 그당시 말도안되는 이적료 1000억에 레알보냈을때도 헐값에 팔았다며 노발대발 햇다는데 지금보면 헐값맞지 ㅋㅋ레알 챔스우승 몇번을시킨 레전드로 성장해버렸는데

손흥민이 얼굴을 한대 엊어맞은 것처럼 애처롭게 그라운드 위에서 굴러다닌 것에 대한 솔샤르의 코멘트는 인종차별과는 무관한 거야. 

확실히 퍼거슨아니었으면 어디 중위권에서나 뛸선수들 많았지

월클소리듣던 루니도 월드컵 부상땜에 스피드죽어서 한동안 퍼거슨 케어받고 공미로 뛰었었고

로이킨 얘도 퍼거슨 아니었으면 이팀저팀 사고치고다니면서 저니맨 신세였을듯

뭐 그 외에 손흥민이 에버튼 고메스 다리 부러뜨렸던거 언급이나 그냥 저런 쇼가 일상인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클럽에서 뛰는게 낫다거나, 이걸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이 뭔지를 모르는 것이라던가, 잘못해 놓고 인종차별 방패 쓰는거다 등 여러 말들이 있음.

전성기 맨유 엄청 강한팀이었음

작년 뮌헨이 챔스 무패 우승하기전까지

챔스에서 유일한 무패 우승팀이 0708맨유였는데ㅋㅋ

서브멤버들도 굉장히 좋았고 제라드가 네빌이랑 인터뷰에서 0809때 맨유 리버풀 경기에서 교체멤버로 베르바토프 스콜스 들어오는거 보고 정말 부럽다고 할정도로 다른 pl 강팀과도 확연히 다른 부분이 25인 스쿼드가 강한게 장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