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맞지 메시라는 후광효과 때문에, 안전놀이터 광고 너무 후하게 평점을 주는 경향 무시못함 이건 메좆팬들도 인정할듯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안전놀이터 광고 가장 높은 평점 7.8점을 주었다. 또 메시에게 경기 MOM을 주었다. 선제골을 뽑은 벤제마(평점 7.3점), 결승골의 크로스(평점 7.5점) 보다 메시가 더 높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선 크로스의 평점이 가장 높았다

후스코어드는 적당히 걸러야지 ㅋㅋ 누구나 인정하는 선수가 mom인 것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음

후스코어닷컴 게시판에선 평점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올라왔다. '크로스가 MOM에 뽑힐 만했다' '쓰레기 같은 평점들' '메시는 최악의 선수였다' '메시는 최고 중 한명이었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메시는 90분 풀타임을 뛰었고, 7번 슈팅했고, 7차례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패스 성공률은 89%였다.

'엘 클라시코 더비'의 승자는 레알 마드리드였는데 경기 MOM(맨 오브 더 매치)은 FC바르셀로나 간판 리오넬 메시였다.

95/96시즌 아약스는 재차 결승전에 진출하지만 유벤투스와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내주었다. 이 때 아약스의 선발로

나온 선수들은 에드가 다비즈, 에드윈 반 데 사르, 클루이베르트,

그리고 데 부어 쌍둥이 형제 등이 있다.

턴오버 두번으로 모든 실점의 기점이 되는 플레이를했는데도 저 평점이면 골하나 넣었으면 10점 만점이었겠네 ㅋㅋ;;

96/97시즌 이번엔 4강에서 맞대결을 가진 아약스와 유벤투스.

마찬가지로 아약스가 1·2차전 합계 2:6으로 패해 우승 도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때의 바르셀로나는 놀라운 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우리가 호평을 받을 수 있었죠. 우리만이 그들을 꺾고 챔피언이 될 수 있는 팀이었으니까요. 우리는 캄프 누에서 그들을 격파하고 100점의 승점을 따냈습니다"

후스코어드를 애초에 공신력있는 평점지표로 ㅇㅈ해주는 사람들이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