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좋지 지금 승인전화없는곳 아스날은 누굴 고를 처지가 안됨

레알마드리드가 바르샤를 넘어 라리가 정상까지 도약하면서 메시는 이제 득점없이 7경기의 엘클라시코 경기를 치렀다는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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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vs 뮌헨 심판진 확정

더군다나 메시는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25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날은 그의 밤이 아니었습니다.

아스날은 이전에 자하를 두고 4천만파운드를 입찰했지만 두 구단은 거래에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 아스날은 72M에 니콜라스 페페와 계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롱도르 6회 수상자인 메시는 마드리드에서 내리는 비를 즐기지 못한것같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내내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메시가 경기하기엔 매우 불쾌했음에는 틀림없었습니다.

그가 허리에 손을 얹고 서있었을때 카메라가 그를 향해 확대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춥고 습한 기운때문에 우리는 그가 떨고있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GMS의 기자들의 발언

메시도 인간이며 우리들과 같은 요소를 느낄수있음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사실 메시는 너무추워서 젖은 셔츠를 마른옷으로 바꾸는것을 선택했습니다.

톰 켈리는 " 자하와 아스날 사이에는 약간 러브스토리가 있는것같다. "

주심 : 다니엘레 오르사토 (이탈리아)

부심 : 알레산드로 잘리티니 (이탈리아)

파비아노 프레티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