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공원

아무리 영입정책이 맘에 안들어도 메이저공원 그렇지 클럽에 말도 안하고 지가 먼저 선수컨택하면 어느보드진이 저걸 좋게 봐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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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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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이 메이저공원 내부로 부터 비판 받은 것

이야기가 언론에 유출되는 흥미로운 방식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메이저공원



지난 몇 주 동안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감독 한지 플릭과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 사이에 문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한 정보와 함께 수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키커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는 이제 플릭의 이슈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보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플릭이 작년 여름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에게 연락을 취했다. 플릭이 각 선수가 궁극적으로 첼시로 이적하기 전에 독단적으로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키커의 보도에 따르면 플릭은 내부적으로 한동안 비판을 받았다. 특히 원하는 선수들에 대한 그의 “독단적인” 접근 방식은 이해가 안된다. 예를 들어, 56세의 그는 카이 하베르츠와 티모 베르너에게 먼저 클럽에 문의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접촉했다고 한다."


사실 선발라인업 나올때마다 알라바 대신 뤼카 좀 쓰라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긴 하지만 브라쪼가 부나사르 같은 애를 데려온것도 책임 있잖아. 오죽하면 키 2미터 가까이 되는 몸무게 100kg인 쥘레를 풀백으로 썼겠냐.


흥미롭게도 플릭은 그의 수비 전술로 인해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지난 시즌의 뛰어난 성과 이후 최고 경영진들의 플릭에 대한 스포츠적 비판도 있었다. 그 이유는 바이에른의 지난 과거와 비교했을때 역대급으로 부실한 수비 때문이다. 뮌헨은 지난 15년 동안 이번 시즌보다 더 많은 실점을 허용한 적이 없었다."


코바치가 꼬라박은 종잇장 스쿼드로 우승했더니 보강은 개좆같이 해줘놓고 수비 부실 ㅋㅋ 이 새끼들이 진짜 “해줘”임


바이에른 뮌헨이 이 모든 것을 끝내고자 하는 만큼, 우리는 아직 조금 더 접할 소식이 있을 것이다.



시나리오 2 : 관련된 팀은 리그에서 계속 뛰었을 것이다. 빅 플레이어의 경쟁은 더욱 커졌을 것이다. 슈퍼 리그 클럽이 나눠낸 35억 유로는 빈부 격차를 넓히고 스포츠 측면에서 소규모 클럽을 무너뜨렸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은 그렇게 될 필요가 없다. 슈퍼 리그는 며칠 만에 다시 역사속으로 남게 되었으며, 리그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다.


근데 구단 허락 안 받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 선수한테 개인적 접촉 저건 구단 입장에선 문제 삼을만한거 같은데


사실 선발라인업 나올때마다 알라바 대신 뤼카 좀 쓰라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긴 하지만 브라쪼가 부나사르 같은 애를 데려온것도 책임 있잖아. 오죽하면 키 2미터 가까이 되는 몸무게 100kg인 쥘레를 풀백으로 썼겠냐.


이건 잘 모르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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