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까지 나서서 제재들어가려했었네,메이저공원 슈퍼리그 안나오고 있었으면 구단 박살났을 듯

영국정부의 스탠스는

자기들이 깔아놓은판에 들어오는 외국자본은 환영함.

'우리가 깔아놓은 놀이터에서 흙장난하고 그러는건 안말린다'

그런데 페레즈를 비롯한 쟤네는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 우리가 새 놀이터 지으러 감 ㅅㄱ 하니까 족치는거지

파리 셍제르망

메이저공원

프랑스 최고의 클럽은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와 비슷하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 및 구단주 또한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의 12개 최고 클럽의 계획에 반대했고 , 두 독일 대표와는 약간 다른 이유로 슈퍼 리그 참가를 거부했다.

알 켈라이피는 PSG의 회장일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의 중계권을 소유한 BeIN Sports의 수장이기도 하다. 슈퍼 리그에 참여했다면 그는 자신의 재산을 손상시켰을 것이다. 그는 또한 2022년 월드컵 조직위원회의 리더이기도 하다. 슈퍼 리그에서 뛰었을 선수들에게 가능한 페널티는 월드컵을 포함한 모든 FIFA 토너먼트에서 제외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도 슈퍼 리그에 대한 참여는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였을 것이다. 결국 그는 자신의 나라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고 싶어한다.

반대 사유가 바이에른 뮌헨이나 도르트문트처럼 명예롭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부유한 클럽인 PSG도 이미지 상승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 켈라이피도 개인적으로 "이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넬리가 사임한 ECA 회장직에 부임했다.

GDP 비중으로만 보면 오지게 벌어들인다는 표현은 좀 과한 수준....

유럽 ​​축구에서 가장 큰 승자는 아니지만 가장 위대한 것 중 하나는 팬이다! 그들은 특히 잉글랜드에서 계획된 슈퍼 리그에 클럽의 참여에 대해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다.

캡처.JPG [하늘운동] 슈퍼리그 사태 패자와 승자

"축구의 죽음"과 "돈은 팬을 살 수 없다"는 포스터에서 읽을 수 있다. 서포터들의 거부감도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져 성공했다. 특히 프리미어 리그 클럽은 팬들의 엄청난 역풍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자신의 선수들에게도 인상을 받았고 몇 시간 후 계획을 철회했다. 팬들은 탐욕스러운 클럽 보스들의 계획에 맞서 첫 대성공을 축하하고 있다.

이제 슈퍼리그 영원히 안열릴듯 빅6도 절대 못참전하고

ㅅㅂ 총대 잘못달았다가 국제외교문제 생기는대 총대어케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