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중순이었나 모라타, 루카쿠랑 사설토토 소액 같이 링크 떴었던것 같은데 또 링크 뜨네

한참 잘할때 관심 있었던 사설토토 소액 선수이긴한데

지금까지 관심을 보일지가 의문

벵거를 총알받이로 내세웠던 보드진인데 에휴...

벵거감독이 말년에 조롱받던거 생각하면 빡친다. 그런 대우 받을 감독이 절대 아닌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올 여름에 맨유를 떠날 수 있는 에딘손 카바니의 대안으로 안드레아 벨로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토리노의 포워드는 또한 첼시, 토트넘 뿐만 아니라 인터밀란, 리옹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사가 보도했다. 카바니의 미래는 불학실한 상황이며, 다음시즌에 그는 보카 주니어스로 향할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은 에딘손 카바를 맨유가 최근 몇년간 찾고 있었던 스트라이커라고 칭찬한바가 있다. 올시즌 맨유에서 8골을 기록한 카바니는 부상으로 신임했음에도 불구하고, 팀내 3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했고, 그의 움직임과 노하우는 맨유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솔샤르와 맨유 디렉터인 John Murtough는 카바니를 잃을 수 있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에, 벨로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Tuttosport 보도에 따르면, 맨유, 토트넘, 첼시가 올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벨로티를 뒤쫒는 탑 클럽들이다. 27살인 벨로티는 올시즌 강등권에서 허덕이는 토리노에서 12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이며, 그의 골넣는 능력은 인터밀란, 리옹, 로마, 나폴리, 피오렌티나 뿐만 아니라 EPL 탑클럽들의 관심을 끌게 만들었다. 그는 다른 포워드들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Transfermarkt 기준으로 그의 시장가는 36M파운드로 예상된다.

원래 트리뷰나 기사는 코멘트들도 번역하는데 이 기사는 코멘트 들이 상당히 많아서 다 번역은 못 하고 나름대로 골라서 번역했는데도 무지 많음.

지금까지 외국 기사들 꽤나 많이 봤지만 이 정도로 리플 많은건 나도 처음 봐서 놀랐음.

전 바이에른 뮌헨의 메멧 숄이 바이에른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탈락하는 것을 보았을 때, 50세의 그는 윙어 르로이 자네가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할말을 잃었어, 나도 모르겠다." 숄은 인터뷰에서 "25세의 그는 여전히 미완성 상태"라고 말했다. “언제 드리블을 칠까? 언제 어느 쪽에서 상대를 돌파할까? 아직은 조합이 맞지 않아, 그는 여전히 부족하다. 그는 전반적으로 좋아졌고 바이에른 뮌헨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이해를 얻고 있지만, 아르연 로벤이나 프랑크 리베리 처럼 경기에서 그리 오래 출전하지는 않는다."

로베리의 기준은 모든 선수에게 따라가기 힘든 척도이지만 숄과 많은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자네가 이번 시즌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얘한테는 우측에서 복잡한거 요구하지 말고 좌측에서 직선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컷백 찔러주는 전술을 요구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봄

얘가 오른발을 드럽게 못써서 왼발로 접으면서 템포가 죽고 결국 패턴이 읽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