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로만 보내는 전술이었으니 보여줄려 메이저놀이터 검증 해도 보여줄 수가 없지

이번시즌 여름/겨울 영입시장이랑 (현지팬기준으로)슈퍼리그 정도? 그것도 코로나생각하면 어찌됬던 짱나긴하는데 이해는가서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 7m, 나시오날 -3/10

메이저놀이터 검증

크레익 벨라미 - 자유계약, 맨체스터시티 -7/10

리버풀은 그래도 영리하게 영입해서 우승까지 이끈 거 아닌가. 이번 시즌은 싸이클이 다하고, 대거 부상 발생하고, 그거에 대한 보강이 미흡해서 그렇지 요 몇 년간 투자 안했다고 까기는 어려울 거 같은데... 이번 시즌 투자 안하고 겨울에서야 부랴부랴 센터백 데려온 거는 깔만 하지만

파비오 보리니 -10m, 로마 -3/10

조 엘런 - 15m, 스완지 -7/10

오사마 아사이디 -2.4m, 헤렌벤 -2/10

누리 사힌 -임대, 레알 마드리드 -2/10

항상 느껴왔던 그리고 이번 시즌 절실히 느끼는건 반다이크는 클롭의 리버풀이 이루려던걸 10000% 증폭시킨 그런 선수인듯 클롭의 리빌딩이 시작이었고 클롭이 해낸것도 정말 많은데 반다이크는 진짜 그냥 보면 어떻게, 어디서 저런 선수가 나왔지? 싶음 셀틱 소튼에서 온걸 모르는게 아니라 그만큼 진짜 어쩌다 저런 선수가 세상에 튀어나왔지 싶은 느낌

다니엘 스터리지 -12m, 첼시 -9/10

필리페 쿠티뉴 -8.5m, 인터밀란 -9/10

루이스 알베르토 -6.8m, 세비야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