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라모스 소집해서 후반 몇 분 먹튀 이력 조회 뛰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다가.. 안풀리면 먹튀 이력 조회 모드리치 벤제마 아자르 투입될듯?

루닌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되지만 지금 까딱해서 패하면 우승레이스 아예 놓아야하니.

최소한 무승부.. 실점은 안한다는 마인드 가려면 쿠갓은 기본 깔고 가야할듯.

루닌 코파라도 있었으면 쫌 쓰면서 경기력 좀 올렸을텐데 ㅠㅠ

첼시전 라이트윙백을 누가 보느냐가 궁금하다... 오재앙이면 거의 오른쪽만 공략 당할거 같은데.. 카르비야.. ㅠㅠ

레비의 이전 임명은 클럽 전설 글렌 호들에서부터 자크 산티니, 마틴 욜, 해리 레드냅,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으며, 스퍼스가 재임 기간 동안 우승했던 유일한 트로피는 2008년 후안데 라모스 휘하의 리그 컵이었다.

트로피 부족에도 불구하고, 포체티노 감독의 5년 임기는 그가 스퍼스를 챔피언스리그 정규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자로 세우면서 레비 감독 시절 어떤 감독보다도 길었다.

그가 사우샘프턴에서 토트넘으로 왔을 때 이 아르헨티나인은 42세였고, 레비는 이미 잉글랜드 최고의 리그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포치와 비슷한 나이와 프로필을 가진 후보들을 볼 수도 있다.

첼시는 올 여름 타미 에이브라햄을 웨스트 햄, 아스톤 빌라, 뉴캐슬과 함께 스트라이커에 관심 있는 많은 클럽으로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소식통이 ESPN에 말했다.

에이브러햄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2골을 넣었지만, 2월 20일에 마지막으로 경기를 선발 출전했다.

토마스 투헬은 프랭크 램파드의 후임으로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에이브러햄은 발목 문제로 고군분투했고 새 감독 밑에 들어가도 벤치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ESPN은 지난 3월 첼시와 에이브러햄의 계약 협상이 1군 기회의 부족과 올 여름 스트라이커에 크게 투자하려는 계획을 염두에 두고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에이브러햄은 시즌 종료 후 계약 기간이 2년이 남았고 소식통들은 첼시가 그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동안 공격수를 판매할 용의가 있다고 ESPN에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은 4천만 파운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제안했지만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서는 거래가 더 적은 비용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랄프 랑닉, 에릭 텐 하흐, 스콧 파커 등이 토트넘 차기 감독직에 링크되어 있다.

40세인 스콧 파커는 이미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를 통해 풀럼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실현했으나, 그의 팀은 곧바로 다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전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18세 이하 감독으로 돌아왔을 때뿐만 아니라 선수로서도 클럽에서 인기 있는 인물이었으며, 레비와 스퍼스의 팬들에게 매력 있는 축구를 하고 젊은 선수들을 신뢰하려는 욕망으로 어필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

언젠간 타미도 타팀갔다오면 스노우볼되서 첼시 때리러 오겠지?